건강꿀팁 > 당뇨 > ${질환명} 원인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 데는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1형 당뇨에서 저혈당은 인슐린과 우리가 섭취한 당, 그리고 활동량 사이의 균형이 깨질 때 생깁니다.
저혈당 원인을 알아두면 미리 대비하고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저혈당 원인은 인슐린이 실제 필요량보다 많은 경우입니다. 주사량이 그날 식사량에 비해 많거나, 주사 시간이 식사와 어긋나면 혈당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집니다.
반대로 인슐린은 평소대로 맞았는데 식사를 거르거나 늦추고,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했을 때도 저혈당이 옵니다. 특히 식사를 미룬 채 활동을 이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즉, 저혈당은 '인슐린은 그대로인데 들어온 당이 부족하거나, 당은 그대로인데 인슐린이 과했을 때' 생깁니다. 이 균형을 떠올리면 원인을 짚기 쉽습니다.

예상보다 활동량이 많으면 근육이 포도당을 빠르게 써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격렬한 운동 뒤에는 근육이 포도당을 계속 끌어다 쓰기 때문에 운동이 끝난 몇 시간 뒤나 자는 동안에도 지연성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주도 주의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간이 포도당을 새로 만들어 내보내는 것을 억제해, 술을 마신 날 밤이나 다음 날 아침 저혈당 위험을 높입니다.

일부 약물이나 몸 상태 변화로 인슐린 감수성이 달라지면서 저혈당이 생기기도 합니다. 몸무게나 활동 패턴이 바뀌면 같은 용량에도 혈당이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저혈당 원인은 크게 ①인슐린 과다 ②식사 거름·지연 ③과도한 운동 ④음주 ⑤약물·컨디션 변화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그때의 상황을 기록해 인슐린과 식사 스케줄을 의료진과 함께 조정하는 것이 근본 해결입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우면 비대면 진료로 기록을 공유해 상담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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